전기차 FAQ

전기차 구매 예정 고객이 전기차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FAQ로 정리한다.

평균적으로 1kwh 당 5~6km 를 주행 할 수 있다. 차량 스펙에 있는 배터리 용량을 곱하면 된다. 세대별로 주행 거리의 격차가 크다. 세대는 임의로 나눈 기준이다.

세대 및 주행거리 해당 차종
1세대 (<100km) 레이
2세대 (150km 부근) 소울, SM3 ZE, i3 (~2016), LEAF
3세대 (> 200km) 아이오닉1) , Bolt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급속 충전, 완속 충전에 따라 충전 시간은 많이 달라진다. 완충시 소요되는 시간이 급속 충전의 경우 30분~1시간 정도, 완속 충전의 경우 3~5시간 정도 걸린다.

완속 충전의 경우 충전 시간이 매우 긴 것 처럼 보이지만, 주차장에 설치 후 주차 중에 사용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마트 등에서의 완속 충전은 보조적인 용도이다. 주차 후 완속 충전기를 연결 해 놓는 경우 매일 아침에 완충이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사용 시에는 충전 시간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급속 충전의 경우는 고속도로 주행 등 장거리 이동시에 주로 이용하게 되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충전을 하면 내연기관 대비 추가되는 시간은 크지 않은 편이다.

법률적으로 고속도로 주행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용적인 관점에서도 주행거리가 짧은 초기형 전기차를 제외하고는 고속도로 주행에 큰 문제가 없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되어 있는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되며, 주행거리를 감안하면 충분한 수의 급속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초기형 전기차의 경우에도 충전기가 보일 때 마다 충전을 한다고 생각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고속도로 이용 자체는 가능하다.

전기차 구매 지원금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 정부 지원금 : 고정 금액
  • 지자체 지원금 : 각 지자체 별로 상이
  • 충전기 설치 지원 : 고정 금액

전기차 구매 지원금은 변동이 심하므로,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충전비용은 충전 방법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

  • 개인용 완속 충전기 이용시
    • 월별 기본요금 + 약 100원/kWh (계절별, 시간별 상이)
  • 공용 충전기 이용시
    • 완속 충전기
      • ChargEV : 306.8원/kWh
    • 급속 충전기
      • 환경공단 : 313.1원/kWh

국산 브랜드 차량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 기준으로 보험료가 산정되며, 자차의 경우 출고가를 기준으로 차량 가액이 선정 된다. 차량 가액이 높아 자차 부담이 높은 편이나 보험사에서 차량 가액은 특정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다.

자동차세 10만원 + 지방교육세(30%) = 13만원

마트와 같은 언덕을 잘 올라갈 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기차의 경우 토크 특성이 좋기 때문에 오히려 내연기관에 비해 더 쉽게 언덕을 등반 할 수 있다.

다만, 출고용타이어가 저연비타이어로 장착되어 출고되는 만큼 접지력은 일반적인 사계절타이어와는 다른 물리적 특성(마찰력 등)을 지니기 때문에, 초반의 높은 토크를 감당하기 어려워 출발시 스핀이 날 수 있다.

에어컨의 경우는 전기로 동작하고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효율상 불리하지 않다.

히터의 경우 PTC히터를 사용하는 초기 모델의 경우 효율이 나쁘고, 히트펌프를 이용하는 차량의 경우는 효율이 좋은 편이다.

대부분의 차량은 배터리 전체 용량의 일부 (80~90%) 만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배터리 충방전 횟수를 고려했을 때 배터리의 불량이 아닌 한 배터리의 수명이 일반적인 자동차의 수명 보다는 길다는 의견이 주류 의견이다. 참조필요 추가필요

1)
국내 주행거리 기준으로는 200km 미만, 미국 기준으로는 200k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