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EV

현대에서 처음 상업용으로 판매를 시작한 전기차이다. (관용으로만 보급한 블루온이 최초)

MY2016, MY2017, MY2018 이 약간씩 차이가 있다. 연식 변경을 통해 주요 스펙이 변경 될 정도는 흔치 않은데 아이오닉의 경우는 연식 변경을 통해서 많은 불만사항들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편이다.

MY2017은 MY2016대비해서 다음 사항들이 달라졌다.

  • 급속 충전이 차데모에서 콤보 타입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콤보가 국내 표준으로 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후열 실내 공간의 높이가 약간 높아졌다. 후열 실내공간 높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장 내장제의 두께를 얇게 하했다.

MY2018는 MY2017 대비 다음 사항들이 달라졌다.

  •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늘어났다. 다만 배터리가 변경 된 것은 아니다. 배터리 보호를 위해서 남겨놓은 마진폭을 줄여서 배터리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배터리 관련 내부 부품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변경 등을 통해 주행거리를 확장 할 수는 없다. BMW i3의 경우 소프트웨어 변경으로 주행거리가 일부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 보조 배터리의 전압이 낮아지면 고압 배터리를 이용하여 충전을 해 주는 배터리 세이버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제조사 매뉴얼 상에는 초기값이 ON이라고 되어 있지만,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았는데 OFF인 경우가 있다. 보조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시동을 걸 수 없으므로 배터리 세이버 활성화 여부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아이오닉 EV 는 네이버 블로거 감격한박사님의 리뷰 연재가 심도있게 정리되어 있다. http://blog.naver.com/dr_ecsta/220942110129

  • 출시일 기준으로 국내에 시판중인 전기자동차 중 가장 긴 주행 거리를 가지고 있다. 이후 2017년 Bolt가 출시하면서 최대 주행 가능 차량 타이틀을 뺏기게 되었다.
  • 주행 안전 관련 다양한 편의 기능 (AEB, ASCC 등) 을 선택 할 수 있다.
  • 히트펌프 채용으로 인해 겨울철의 배터리 효율이 좋다.
  • LKAS & ASCC 의 기능이 현재 한국에 출시된 전기차중 가장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자 평가 역시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 단점으로 제기되었던 뒷좌석 헤드룸이 2017년형 모델부터 헤드라이닝 형상 변경으로 인하여 1.6cm 높아졌다.
  • 배터리 평생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최초 구매시 배터리 평생 보증 대상이 아니었던 2016년 구매자들도 일괄적으로 평생 보증으로 변경되었다.
  • 완속 충전 커넥터 연결부 캡이 분리되지 않는 불량이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 보증기간 내에 문제가 발생하고, 보증수리로 개선품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1차 개선품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2차 개선품이 나와있다. 현재에는 그러한 불량이 보고되지 않고 있다.
  •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설계된 차량을 전기차로 설계 변경하였기 때문에 전륜 구동임에도 불구하고 후륜쪽에 무게 배분이 더 많이 된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서 경사가 심한 램프에서 차가 오르지 못한 사례가 발생했다. 에코 모드에서 악셀링을 살살 하면서 출발하면 VDC 오동작을 피해 상황을 탈출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사례는 과장되게 알려졌으며 대부분의 경우 기존 내연기관차의 주행습관과 전기차 특성상 초반 토크가 강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사태 이후에 출고되는 아이오닉의 초반 토크를 조정했다는 주장이 있다.
  • 2017년 1월 이전 생산분은 브레이크 패드 리턴 스프링 문제로 냉간시 브레이크에서 소리 나는 문제가 있으며, 무상 수리 대상이다.
  • 전기자동차/종류/아이오닉_ev.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05/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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