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공동 사용

다양한 충전 사업자가 생기면서, 각 사업자마다 식별 카드를 발급하여 소비자가 여러 장의 카드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이 발생하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전 사업자간 협약을 통해 하나의 카드로 여러 사업자의 충전기를 이용 할 수 있는 제도가 시작되었다. 환경부 보도자료 그러나 다른 사업자의 충전카드를 사용할 경우, 두배가 넘는 요금이 적용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1. 차지비, 해피차저 카드를 이용하여 환경부 충전기를 이용 할 수 있다.
  2. 민간 기업간 (차지비, 해피차저) 카드 연동은 되어 있지 않다.
  3. 최초 공지에는 비긴스가 포함되어 있었으나,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연동되지 않았다.
  4. 신용카드 할인은 타사 충전기 이용시에도 적용된다. 포인트 이용시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동일한 충전기를 이용하더라도 인증 카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해당 충전기에 다른 사업자의 카드를 이용해 인증할 경우, 최대 두배가 넘는 바가지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혜택이 있는 제도라고 보긴 어렵다. 따라서 번거롭더라도 여러개의 충전 카드를 들고 다니는 게 사용자 입장에선 훨씬 낫다.

  •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 차지비 (포스코ICT)
  • 해피차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 한국전력
환경부 충전기 차지비 충전기 해피차저 충전기 한국전력 충전기
환경부 카드 173.8원 430원 430원 X
차지비 카드 313.1원 306.8원 (후불) X (313.1원 예상)
해피차저 카드 173.8원 X 173.8원 173.8원

* 한국전력 충전기는 07/03 부터 유료화가 시행되었으나, 아직 사업 초기라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미확정된 부분이 있다. 주의 하에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