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deMO

일본을 중심으로 만들어 진 급속 충전 표준이다. 국내에서는 현대, 기아에서 생산한 차량들이 선택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CCS를 국내 표준으로 정하고 차량 제조사도 CCS로 충전 포트를 변경하는 등 앞으로는 점점 사용자가 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차데모를 이용해 보급된 차량이 많기 때문에 한동안은 멀티형 급속 충전기를 설치 할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수의 급속 충전기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에서 설치 한 급속 충전기의 경우는 급속은 차데모만 지원했으나,'17.3월~4월사이 DC콤보 방식 케이블을 추가 적용 공사하였다.(현대차 자가사옥 16기, 현대차 서비스센터 22기)

최초 설계시부터 V2V (Vehicle to Vehicle), V2G (Vehicle to Grid) 등을 염두에 두고 표준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여러가지 확장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현대차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상 충전 서비스의 경우는 차데모를 이용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

차데모는 급속 전용 충전 플러그이기 때문에, 완속 충전을 위한 플러그가 별도로 필요하다. 차량에 공간을 많지 차지하는 문제가 있다. 소울의 경우는 완속/급속 충전기를 인접하게 위치하도록 설계하여 충전 플러그 덮개의 크기가 크고, 다른 차량들은 전면과 측면에 완속/급속 충전 플러그가 별도로 위치한다.

유럽과 미국을 주도로 표준이 만들어 지고 있는 DC콤보에 밀려 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다.

차데모 표준에서는 62.5kw (500V, 125A) 까지를 규격으로 정해놓았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120kw급 충전기가 설치 되고, 소울EV를 이용하여 70kw 급으로 충전 가능 한 것이 확인 되었다. 커넥터 규격은 100kw (200A) 까지로 설계되어 있으니, 프로토콜의 스펙을 넘어 충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일본, 한국 생산 차량들이 차데모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