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에티켓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과 다르게 전기차 전용 충전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공공 충전소 이용시 충전 에티켓을 본 페이지에서 정리함으로써 편리한 충전 생활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전기차 보급이 우선 진행된 제주 지역의 경우 2015년경부터 전기차 충전을 위한 차량 대기줄이 너무 길어져서 40분 시간 제한을 걸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SM3 Z.E.나 그 외 몇몇 전기차의 경우 급속 충전기에서도 막판에 완속 충전으로 전환되어 100%까지 충전이 가능하게 동작하는데 이로 인해 급속 충전기 한 대를 차량 한 대가 2시간까지도 점유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 따라서 환경부 급속 충전기에서 1차 40분간 충전 종료 후 다른 전기차가 충전을 위해 대기할 경우 뒷차에게 양보하고 다음 충전소를 이용해야 한다. 다른 차량이 대기하지 않을 경우 카드 재인증을 통해 추가 충전은 가능하다. 참고로 충전이 많이 될 수록 충전 속도가 급감하기때문에 70~80%선에서 충전을 종료하고 다음 충전소로 이동하는 것이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
  • 한전이나 다른 서비스사 충전기는 시간 제한이 없지만 다른 차량이 대기를 할 경우 꼭 필요한 만큼만 충전하고 다음 차에게 양보하도록 한다.
  • 급속 충전기에서 충전이 끝나면 다른 차량이 충전 할 수 있도록 곧바로 다른 일반 주차면으로 이동 주차를 해주어야 한다.
  • 급속충전소 주차면은 주차면이 아니라 충전 중에만 세우는 임시 주차면이다.
  •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울 경우 차량에 연락처를 비치하여 다음 사용자가 필요 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두어야 한다.
  • 최근 대용량 전기차가 나오면서 40분 시간 제한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환경부에서 제시한 40분이라는 시간이 변경되기 전까지는 사용자들은 규칙을 지켜주여야 할 필요가 있다. 전기차 충전 대기가 발생하는 충전소들에 대해서는 여러대의 충전기가 설치된 집중형 충전소를 구축하거나 급속 충전기의 충전 속도 개선을 통해 충전 대기 시간이 없도록 해결되어야 한다.
  • 차지비 충전기의 경우 4시간이 최대 충전 시간이며 충전이 종료되면 즉시 일반 주차면으로 이동 주차하여 다른 차량이 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 충전을 하지 않으면서 전기차 전용 주차면이라는 이유로 충전소 자리에 주차해서는 안된다. 충전이 필요한 다른 전기차가 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게 된다. 언젠가 본인에게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 차량에는 항상 연락처를 비치하여 다른 사용자가 필요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 충전_에티켓.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01/03 21:00
  • 저자 192.19.208.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