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EV

기아에서 2018년 출시한 SUV형 전기차이다. SK이노베이션의 NCM811 배터리가 최초로 장착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실제 양산시에는 NCM622 배터리가 탑재되었다. 사실상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NCM811 보다는 NCM622 배터리가 유리 할 수 있다. NCM811이 에너지 밀도가 높고 생산 원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최종 소비자 관점에서는 안전성과 수명이 검증된 NCM622 배터리가 더 유리 할 수 있다.

NCM811의 경우 코발트와 망간 비율이 50% 감소했기에 안전성에 의문이 있다. 코발트의 가격이 가장 비싸고 니켈, 망간은 보다 저렴 하기 떄문에 가장 비싼 광물의 비율이 50% 감소했다는 것은 신기술 배터리로 여겨질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배터리 가격을 인하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배터리팩의 가격 절감이 차량 가격 인하로 이어지거나, 동일 가격에서의 배터리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검증된 기술인 NCM622가 오히려 유리하다고 보는 것이 맞다.

  • 주행 항속거리
    • 상온
      • 도심 - 355마일
      • 고속 - 220마일
      • 복합 - 275마일
    • 저온
      • 도심 - 235마일
      • 고속 - 170마일
      • 복합 - 200마일
  • 최고 속도 : 178km/h (리밋이 걸리며 더 이상 가속 되지 않음)
  • 최고 충전 속도 : 약 70kW (CC모드에서 200A까지 가능)

https://www.kia.com/kr/shopping-tools/green-guide/car-management.html 를 참고하면 되며

  • 고전압 배터리: 평생 보증 (개인구매자 한정)
  • 전기차 전용부품 : 10년 16만km 보증 (전동기(모터), 제네레이터, 감속기, 인버터, 직류변환기, 급/완속충전기, 전기차 시스템제어 장치 등)(전체 구매자)
  • 차체 밎 일반부품 : 3년 6만km
  • 동력전달부품 : 5년 10만km

LFA 는 아이오닉의 LKAS 에 비해서 진보된 시스템이며, 차선 가운데 유지를 더 잘 해 준다. 다만 LFA는 ASCC상태에서만 동작을 하고, ASCC가 꺼져 있는 경우는 LKAS만 작동을 한다. 아이오닉은 능동LKAS가 있는 반면에 니로는 능동LKAS가 없기 때문에 ASCC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는 아이오닉 보다 주행 보조 성능이 떨어진다. 여기 조금 논쟁이 있을 수 있다. LKAS와 LKA가 다른 점은 시스템을 영어로 붙였나 안붙였나의 차이인데, 요즘 보면 과거 LKAS라고 불리던 시스템들을 전부 LKA로 바꿔붙이고 있다. 실제로 아이오닉도 LKA로 쓰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면 니로EV의 차선보조 기능이 아이오닉에 비해 떨어지냐면 그렇지 않고 흰색인 경우와 녹색인 경우로 나뉘어서 다른 형태로 보조하는걸 볼 수 있다. 흰색인 경우는 갈지자 운전을 하는데, 녹색인 경우는 좀 더 확실히 가운데로 주행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 보급형 전기차 중에서 실내 공간, 주행거리가 가장 우수한 편에 들어간다. 주행거리는 코나가 1위이다.
  • HDA, LFA등 최신 주행보조 기능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 OE타이어가 미쉐린 MXV4 타이어를 채용하고 있는데 컴포트 지향 타이어이다. 경쟁 차량들이 주행거리에 목적을 맞춘 친환경 타이어 (미쉐린 에너지세이버AS)를 채용하여 주행 성능과 제동력 등에 불만을 가지는 것에 반해서 니로의 MXV4 타이어의 경우는 타이어로 인한 불만이 적다. Tyrerack의 사용자 평가를 보면 MXV4리뷰에너지세이버AS 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Bolt와 비교했을 때 차량 크기에 비해 실내 공간이 크지 않다. 밖에서 보기에는 니로EV가 Bolt보다 많이 더 클 것 처럼 보이지만, 실내 공간을 따져보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 트렁크의 경우 바닥에 있는 공간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대비 공간이 좁다. 트렁크 언더 트레이 러기지를 제공하면 그 공간을 활용 할 수는 있지만 다소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 이동형 충전기인 파워큐브 충전기 및 일부 공용 충전기 사용시 충전기 잠김이 되지 않는다. 기아측은 표준 기준에 맞추어 제조되었기에 차종의 문제는 아니라고 답변했다.
  • 늘어난 무게로 인해 오토기어 리뷰에서 언급했듯 롤링과 범핑이 있다.
  • 앉은키가 큰 경우 탑승공간의 바닥 높이가 HEV, PHEV 대비 높아져서 착좌감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 초기에 UVO가입 시 핸드폰 앱에서 서버에 접속 할 수 없다는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이는 버그이며, 예약 충전 및 공조 시간을 설정하면 해결된다.
    • 네비게이션 홈 화면 - EV - 충전관리(EV화면에서 왼쪽하단) - 예약 충전 및 공조 - 다음 출발 시간 선택 후 출발1,2 시간 설정
    • 출발1,2 모두 설정이 필요하며, 시간 설정이 되어 있을 경우는 OFF해도 서비스 동작 (출발 시간에 불이 켜있어야 합니다.)
  • 천연가죽 옵션이 포함된 경우 주름이 잘 잡힌다는 경우가 있다.
  • 출시 초기에 노블레스 등급의 블랙 시트에 흰색 파이핑이 있었다. 카탈로그에는 흰색 파이핑이 없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반발이 있었다. 기아 측에서는 파이핑이 있는 것이 더 고급이라고 해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 생산분을 제외하고 2018년 9월 생산분 부터는 흰색 파이핑을 제거하였다.
  • 선택사양인 UVO 기능이 있는 스마트 네비게이션을 선택해야 HDA를 쓸 수 있다. 개인 사용자라면 필수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UVO 해지 이후에도 HDA는 사용 가능하다.
  • 충전 후에 계기반에서 보이는 최고 주행 가능 거리가 511km 까지만 표시된다. 하지만 EV버튼을 눌러서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보면 그 이상까지도 표시가 된다. 511km 까지만 나오는 것은 일종의 버그로 보인다. 주행을 시작하면 업데이트 해서 그 이상의 값도 표시 된다.
  • 배터리 보증은 10년 16만km 까지 SOH 65%, 이후 기간 50% 를 보증한다.
  • 트렁크 바닥에 정리함이 있는데 정리함을 들어내면 비상용 키트와 완속 충전 케이블이 있다. 지하2층이라고 부른다. 잘 모르겠으면 유튜브 영상 참고. 참고로 쏘울도 지하2층이 있다.
  •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탑재 되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소울EV의 배터리 보증수리를 받은 사례가 있기에 배터리의 신뢰도를 낮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 OBD를 통해서 차량 내부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도록 PID가 공개되어 있다. Github 리포지토리 참고.
  • models/niro_ev.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1/12 18:55
  • 저자 112.155.24.250